대전환 2002 (Turning Point) - 미래를 창조하는 청년지도자 육성

창립 25 주년 기념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이    기    하

 친애하는 파주JC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는 이때 "대전환2002(turning point)-미래를 창조하는 청년지도자 육성" 이라는 슬로건 아래 파주JC 창립 제25주년기념식을 갖게 됨을 파주JC 회원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냅니다.

 그리고 창립의 그날부터 오늘 25주년에 이르기까지 온정열과 사명을 다 바쳐 파주JC를 일구어 오신 허삼 초대회장님, 이원모 특우회장님, 특히 지난한해 경기지구를 이끌어 오셨던 노영만 직전회장님을 비롯한 파주JC 역대선배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또한 이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내외귀빈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돌립니다.

 존경 하는 파주JC 회원 여러분!

저는 올해를 "의식의 대전환, 변화하는 JC, 강한 경기지구JC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좌표를 설정하고 시대적환경을 바로 인식하여 JC본연의 이념에 충실히 부합되는 합리적이고 능동적인 청년운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새천년을 이끌어가는 청년으로써의 책임감에 소홀함이 없도록 주력하겠습니다.

 파주JC 회원 및 부인 회원여러분!

 파주JC는 신년교례회,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게이트볼대회, 청소년가요제 등 많은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민과함께하며 젊은 문화 양성 및 젊은 지도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13 지방선거에 있어서 파주JC 출신으로 기초위원에 류한철, 임병윤, 지기환, 이재일 선배님이 당선되셨으며, 제33차 경기지구 회원대회에서는 파주JC가 최우수로칼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런 것들이야 말로 파주JC의 자랑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끝으로 파주JC의 창립을 축하드리며 김양한회장을 정점으로 파주JC회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한번더 도약하는 파주JC가 되어주시기 바라며 모든 회원 여러분께 행운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전환 2002 (Turning Point) - 미래를 창조하는 청년지도자 육성

창립 25 주년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