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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청년회의소
경기도 각 지구 중에서도 우수한 JC로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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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월3일 파주 금촌 토마토웨딩홀에서는 파주청년회의소 ‘이·취임식, 전역식 및 송년의 밤'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신임회장 임종훈, 상임부회장 장면섭, 내무부회장 차윤석, 외무부회장 홍석범, 감사 김기중, 송기진 등 2011년 신임회장단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장에는 신현석 도의원, 권대현 부의장, 시의원, 관계자 및 회원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임 임종훈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년다운 순수한 열정과 결과보다는 과정을, 포장된 허례보다는 현실적 가치와 의미를,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해 나아갈 줄 아는 청년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시민들에게 회의진행교실을 열고 사무국의 회의실을 무료로 대여하겠다"며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JC는 젊은이들이 그들의 지역사회와 그들 자신을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우정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는 단체다. 이런 JC의 이념과 목적 아래 대한민국의 청년들도 각 지구별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파주JC는 경기도 각 지역JC 중 가장 우수한 JC로 인정받고 있다. 그만큼 내부적인 체계가 잘 이루어져있고 활성화되어있는 지역JC라는 평가다. 현재 정회원만 75명으로 이는 경기도 40개 지구 중에 2~3번째로 많은 회원 수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정회원을 전역한 특우회와 부인회원까지 합하면 약210명이 넘는 대식구가 된다. 1977년 초대 故 허삼 회장에서부터 2011년도 신임 임종훈 회장까지의 역사를 자랑하듯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현재 대만의 삼협JC와 자매결연을 맺고 서로 교류하며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파주시청소년상담센터를 위탁운영하며 지역청소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JC가 되고자 애쓰고 있다.

지난 12월21일, 2011년 신묘년(辛卯年)에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파주청년회의소를 방문해 신임 임종훈 회장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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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취임을 축하드린다. 자신을 간단하게 소개해 달라
-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73년 적성면에서 태어났고 마지초등학교와 삼광중, 서라벌고를 거쳐 경복대 관광과를 졸업한 후 2001년 파주청년회의소에 입회했다. 이후 선거관리위원, 사무국장, 재정이사, 내무부회장 등 주요요직을 거친 후 2010년 상임부회장에 이어 2011년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 2011년 파주청년회의소 슬로건은 무엇인지
- ‘도전! 새로운 시작’이다. 2011년은 회원 개개인이 도전정신으로 다양한 시도와 그 과정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되길 바라고 급격한 변화보다는 단계적인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 회장 재임 기간 중 어떤 시도를 할 것인지
- JC 스스로 변화를 시도할 것이다. 그 일환으로 파주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회의문화를 위한 ‘회의진행교실’을 개최할 예정인데 많은 참여를 기대해 본다. 또 한 가지는 사무국 회의실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과 각 단체 및 모임에 무료로 대여해 주려고 한다. 마땅한 장소를 찾기가 어렵거나 비용문제로 고민이 된다면 우리 청년회의소 회의실을 무료로 사용해도 된다. 그 외에도 2011년은 연수교육 강화를 비롯해 회원 결속력 강화, 정보화 능력 업그레이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지원체계 강화, 회원 활동역량 개발 등을 통해 겸손한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파주청년회의소의 명성을 새롭게 쌓아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 회장 재임 기간이 너무 짧지는 않은지
- 1년이란 기간은 물론 짧다. 그런데 실제로는 임기가 3년이라고 봐도 된다. 보통은 외무, 내무, 상임부회장을 거치고 난 다음에 회장이 되기 때문에 상임부회장일 때 회장을 보좌함으로서 이미 회장1년, 그리고 정식 회장 1년, 여기에 직전회장으로서 신임회장을 뒤에서 지원하는 1년, 이렇게 3년의 회장직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늘 가까이서 서로 협조하기 때문에 임기1년은 짧다고만 볼 수는 없다.


▶ 파주시민의 JC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
- 어디나 비슷하겠지만 청년회의소를 약간 다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한참 일할 시기인 20~30대에 JC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는데, 그것을 불식시키는 것도 우리가 해야 될 일이다. 그 중 하나가 봉사활동이다. JC는 순수 봉사단체는 아니지만 젊은 청년들이 진정한 자기희생을 통한 봉사활동을 한다면 그들의 생각도 달라질 것이다. 또한 JC는 정치적인 성향을 배제하고 있다. 이익단체와 같은 행위를 하지 않고 순수한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투명하고 오픈된 결산을 통해서 단 한 푼도 낭비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만 사용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어린이 바둑교실, 코스모스 가요제, 청소년리서치, 포럼 등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많은 행사로 파주지역 활성화와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고 본다.


▶ 파주JC 회원들의 자랑 좀 해 달라
- 회원 대부분 파주출신이기 때문에 애향심이 높다. 서로 신뢰가 높아 많은 부분들에 협조하며 상부상조하고 있다. 회원 간의 좋은 일, 나쁜 일에도 서로 힘을 합하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 파주를 알리는 일과 파주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설 정도로 활기차다. 건전한 젊은 청년들이 파주의 발전과 개인의 발전을 위해 서로 믿음으로 활동 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회원들이라고 자랑하고 싶다. 이번 이·취임식 때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불우이웃돕기에 힘을 보탰고, 태극기를 보관함에 넣어 선물로 나눠주며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애썼는데 주위에서 좋은 평가를 해 줘서 JC회원들이 뿌듯함을 느꼈다. 


▶ 요즘 북한 때문에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접경지역인 파주JC 회원들의 마음은 어떤지
- 파주의 지역특성상 늘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불행한 일은 없어야 하겠지만 우리 파주JC회원들은 크게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우리 모두는 파주를 사랑한다. 만약 전쟁이 난다고 해도 우리는 국가를 위해서 봉사할 것이고 싸울 것이다. 파주와 개개인의 발전을 위해 파주JC는 최선을 다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지켜봐 주고 격려를 해 준다면 아마 더 큰 힘과 용기를 얻을 것이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지켜봐 달라.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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