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칠이오) 재미가 있었나 결과를 안봐도 알겠읍니다.
화장품 잃어 버린사람이 있고 술병이 난 사람도 있고 또 사고 친사람없어
요?
멋진사람들과 좋은만남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라겠읍니다.
길일(吉日)을 잡아서 영화를 한편 때립시다.
영화티켓 장농속에 묻어두고 잊어먹는 분 없겠죠?
글이 두서가 없이 우왕좌왕 했는데 다음글은 역사연재 계속됩니다.
정확한 역사고증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네요.
여러분 기대 어긋나지 않도록 재미있고 유익한 글 되도록 노력하겠읍니
다.
기대 마니마니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