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추카드려요! 거의 마라톤을 위해 태어난(?) 우종복씨의 5등 획득을 축하드립니다. 꽃다발이 없어 꽃한송이로 대신합니다. 우종복씨 화이팅! (파주에 경사 났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