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진짜 여름이 찾아 왔어요. 물이 말라갈 정도로 무덥고 우리 밭에는 어머니가 아침저녁
물을 주실정도로 땅이 발라갔어요. 오늘은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쁘였게 되었네요
이런 날 뿐만이 아니라 가끔 하늘도 보고 구름도 보고 별도좀 보고 사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괜히 빠쁘고 피곤한것 같아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하고
그래서인지 큰아들은 감기에 걸렸어요.
우리 작은 아들 이름은 "어경수" 입니다. 많이 불려 주세요
6월 3일 (일요일) 백일을 합니다. 12시 ~ 7시 까지 문산로얄빌딩 2층 산막골고기부페입니다/
함께식사하실분들은 오세요 . 배달을 또하러 가야 겠네요 다음에 또 글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