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회원의 글을 읽고

by 신동철 posted Jul 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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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회원이 올린 글을 7월6일 저녁에 보았습니다.

담당이사께서 무명회원이 올린 궁급증을 풀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아직 올라오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고 있는 바를 말씀하겠습니다.

7월6일그 날은 회장을 비롯한 저와 담당이사, 사무국장, 김동규씨와 함께   답사를 간 것은 조금이나마 회원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하계수련대회 일정을 조정하러 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