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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국무사 posted Aug 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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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송희선씨 외로웠다고요?  대화방이...

14명의 회원및 특우회원, 부인회원이 16일 저녁 서울을 출발하여

대만 삼협으로 떠났습니다.

미안한것은 그날 이른아침 배웅나운 여러 회원들의 마음에 있습니다.

(윤여원,어문환,주정민,이승하,김기중,안광성,김용성,김남주)감사.감사

그리고 20일 저녁 9시30분경 김포공항으로 마중나온 선배님들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께 미안한 마음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김양한 내무부회장, 이광인감사,권혁국이사,어문환,주정민,이승하,김기중,안광성,김용성,김남주..)감사,감사

이승하 회원 대만에서 김창민 회원과 지형배회원의 큰 노력으로 파주JC를

더욱더 드높이는데 한층더 노력을 했습니다.

많은 회원들의 도움으로 너무도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하고 마음으로도 함께하신

회원여러분 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위장병은 생겼지만 함께 가신분들과의 우정을 더욱더 가진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