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시는지요?

by 신동철 posted Aug 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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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긴 장마의 끝자락에서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오래간만에 올라왔습니다.

가끔씩 지켜만 보다가  나가곤 하였는데 회원들의 참여가 점점 부족해 지는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내일도 큰 태풍이 온다는데 미리미리 준비는 잘 해났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파주에 사는한 지난해들의 여름 기억을 잊을수 는 없겠지요? 

지난 9월17일부터 20일까지 회원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대만의 삼협JC 가족들에대한 방문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가지 못한 회원들을 대신해 열심히 그리고 활동적으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특히 신입회원 지형배씨의 활약이 눈부셨구요? 아버지의 진갑잔치는 어떨게 치루었는지 또한 궁금합니다. 그리고 김양한 내무부회장께서 날개를 달았다는데 그 날개를 가지고 자주좀 날아다니시구요? 노정선 여사께서 무척이나 심심해 하십니다. 자주 말벗이 돨수 있도록 시간을 내겠습니다. 용서.

그리고 9월27일의 창립행사 10월6일의 경기지구JC특우회 우정의 날 행사  우리 회원들의 역량을 이번 기회에 발휘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행사를 회원들의 자기 능력개발의 기회로 삼아 보는게 어떨건지요?

주정민회원의 개업 축하

지기환 회원의 할머님 애도 그리고 명복을 빕니다.

9월2일 신입회원 김동규씨 자녀 돌잔치" 축하 "

9월3일 사무국장 이봉성씨 자녀 돌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