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은 22세부터 죽을 때가지 35년 동안 비인 에서 사는 동안 자기 자신도 확실이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이사를 많이 했다 그토록 이사를 해야 했던 큰이유는 성격이 과격하고 신경질이 보통이 아닌데다 자존심이 강하여 한밤중에도 피아노를 마구 두드려대는 등등으로 인해 이웃과 사이가 늘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날도 이삿날이 었다 .짐 마차가 짐을 가득 실은후 그남자는 짐에 앉아 새 집을 향해 출발을 했다 그런데 목적지에 도착하니 짐만 있고 주인 남자는 없고 짐만 있어서 마부는 사방을 찾았지만 찾지를 못했다 그남자는 경치좋은 곳을 지날때 악상에 떠올라 마차에서 내려 숲속에 있다가 작곡을 한후 이사간집이 아니라 살던 집으로 간 그남자는 과연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