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보름달처럼 모든 일들이 둥글고 원만하게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아홉가지 나물과 오곡밥을 해서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을 보내시기
바라구요, 내일은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이 이루워지길 비세요.
지금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쥐불놀이나, 짚으로 자기의 나이 수만큼을 마디로
묶어 달을 보며 소원을 빌던 옛날 어릴적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엄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은데, 얼만큼 이해를 할까요.
올해는 정월대보름의 풍습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뒷동산에 올라가서
달을보며 추억을 만들어야 겠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9 | 로렐라이 | 노정선 | 2000.08.10 | 1009 |
| 208 | Re..보스의 능력 | 사이버 | 2000.08.10 | 904 |
| 207 | Re..정답 | 정용욱 | 2000.08.11 | 976 |
| 206 | Re..정답 | 정용욱 | 2000.08.11 | 974 |
| 205 | 오! 마이갓 드디오 스와치의 주인공이 탄생!!! | 김양한 | 2000.08.11 | 1181 |
| 204 | 오늘도 대화방에서 만나요!!!!! | 운영자 | 2000.08.12 | 945 |
| 203 | 오늘밤 10시 3번째 만남! | 김양한 | 2000.08.12 | 919 |
| 202 | 퇴계이황과기고봉 | 2000.08.13 | 953 | |
| 201 | Re..안녕 하십니까? 신입회원 이승하 입니다 | 이승하 | 2000.08.13 | 966 |
| 200 | 신입회원 연수를 마치며... | 이승하 | 2000.08.14 | 976 |
| 199 | Re..신입회원 연수를 마치며... | 김양한 | 2000.08.14 | 885 |
| 198 | 2000.08.14 | 925 | ||
| 197 | Re..깜박하고 제목과이름...... | 신입회원 김남주 | 2000.08.14 | 965 |
| 196 | Re..간추린 회의 진행법 | 송희선 | 2000.08.14 | 1275 |
| 195 | 복날이 다시 오려나?..... | 노정선 | 2000.08.14 | 990 |
| 194 | Re..신입회원 이승하 입니다 | 이승하 | 2000.08.14 | 909 |
| 193 | Re..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승하 | 2000.08.14 | 1081 |
| 192 | 대만에 파주jcd의 명성을 떨치고 | 이숭하 | 2000.08.18 | 1038 |
| 191 | 썰렁한 대화방 | 송희선 | 2000.08.20 | 953 |
| 190 | 타이페이 | 장국무사 | 2000.08.21 | 10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