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종합체전을 마치고.....

by 김양한 posted Jun 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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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가족종합체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회원님들과 특히 어문환 분과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체전에서도 파주JC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준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종합우승도 중요하지만 회원들간의 화합도 거기에 뭣지않은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40개 로칼이 자웅을 겨루는 그날을 위하여 힘을 비축합시다.
10개의 로칼로서 칼을 빼기는 그렇지 않습니까?
내 생각만 했나? 그러나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행사 준비를 위하여 노력하신 회원님들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맡은 바 소임을 다 할때 우리는 파주JC란 나무의 열매를 함께 맛 볼 수 있습니다. 누가 더 열심히 했는지는 누구보다도 더 나무는 잘 알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한삽 한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