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마감하면서

by 김광일 posted Jun 03, 200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밖에는 아카시아꽃 향기가 코를 진동하네요
예년보다 저온현상때문인지 늦은감이 있지만 올해도 역시 아카시아향기를
맡으면서 5월을 마감하네요 우리 파주JC도 굵직한 행사를 무사히 치루었는데
남아있는 행사도 무사히 끝내도록 더욱열심히 합시다.
아카시아꽃향기보다 더 짙은향기를 가진 김광일이 올렸읍니다.
정용욱씨 컴퓨터는 어떤사양으로 언제구입해야 적기인가요
게시판에 올려도 괜찮은것 같은데
게시판에 올려서 매상이 오르면 나에게 리베이트 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