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운영자 정용욱 입니다.
드디어 공문을 e-mail로 받겠다고 하시는 분이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으로 21번째가 나오도록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3월 이사회때 14번째와 21번째회원의 상품을 전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등록순으로 정렬
1. 정용욱
2. 이봉성
3. 김광일
4. 김남주
5. 김양한
6. 정창호
7. 허재준
8. 신동철
9. 어문환
10. 류한택
11. 박충원
12. 이승하
13. 지형배
14. 양동웅
15. 윤여원
16. 한용택
17. 박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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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사회때 14번째와 21번째회원의 상품을 전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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