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래를 봅시다

by 이석희 posted Apr 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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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는 우리가 앞장서서 "지역 상권 살리기"와 "회원업체 이용하기" "남의 말을 좋게하기"등
캠페인 운동으로 실질적인 회원 단합과 우정을 만들어 갑시다
단체에 소단체를 만들어 소외감을 조장하지 맙시다

우리는 하나의 단체에서 만났는데 그 단체로 출발하면 더 멌있을 텐데...
(있고 없고가 기준인가?... 지식과 지혜의 모호함인가?...)

어느 선배님의 고언이 "특우회로 넘어가니 회장만 있지 회원은 없어 그러니 나가고 싶지 않아"라는
말씀의 의미도 되새겨 볼일입니다

소단체 참여는 열심인데 본단체 참여는 미진하다

원래 취지는 슬럼프에 빠진 회원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소규모로 선후배들의 작은 모임이 시작이
었다고 들었습니다

얼마전 사권환 회원의 부친상때 로타리 회원들의 부인들께서 도움을 주시는것을 보고 미안함과 부끄러움이 들더군요.. 그 자리에 우리 부인회원들이(우리는 엄연히 부인회가 있는데)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세월탓으로 치부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회원도 봐가면서 참여하는것인지...미안하더군요
과거에는 선배님들의 형수님들께서 정말 열심이 하셨는데..그때 그분들은 아름다우셨습니다

우리 특우회가 100%활성화 될때 우리 후배들도 배울거라 믿습니다

참여 잘하는 선배를 더 우대하고 존경합시다

앞으로 발전하는 특우회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