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청년회의소가 탄생한지 벌써 25년을 맞이하여 어려운 여권에서 창립을 하여 모든 것이 열악한 가운데 JC를 이끌어온 역대회장으로써 지난날을 생각하면 어떻게 지냈는가?

  당시에는 경기지구JC는 경기도 인천을 포함하여 전국지구 가운데 제일 큰 찹타로서 모든 면에서 경기지구가 모범지구로서 그 당시 파주JC는 새로이 탄생을 하여 경기도 내에 있는 모든 ROM을 순방하기에는 매우 힘든 역할이었으며 승용차를 새로 구입하여 JC 행사에 찾아다니는데 60,000km를 주파하는 기록적인 활동으로 각로칼에서는 많은 찬사와 격려로서 파주JC 위상을 우뚝 서게 하였고 회원단합에도 많은 노력으로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임진각에서 성대하게 치러 각로칼에서 새로이 탄생한 LOM으로서 가장 우수한 행사를 치러 왔으며 그 후 계속적인 발전으로 지구회장도 배출하였으며, 우리가 스폰한 고양JC는 지구회장과 중앙회장을 배출하였고 아쉬운 감은 있으나 계속 노력과 발전하여 중앙회장 배출과 앞으로의 파주JC의 역할에 큰 기대와 후배여러분은 희망과 포부를 저버리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여 JC人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끝까지 펼쳐 나가 주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본회의소 발전과 모든 회원의 큰 뜻이 이룩되기를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