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에 입문한지 현역10년 특우회8년이지나 오늘 파주제이시 창립25년에 즈음하여 회고를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창립25년을 축하 드리며 그간 선후배가 지역에 이룩한 제이시위상은 제이시라는 젊은 조직이 지역사회의 선구자로서 지도자로서 사회에 함께 참여한 시대적 새로운 리더로서 독특한 문화를 이끌어 왔음을 입증 한다고 생각된다.

  우리는 25년의 역사에 맞게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더욱 발전하는 파주제이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젊음이 아름다운 것 처럼 우리시대를 아름답게 이끌어 나갈 젊은 지도자로서 노력하고 더불어사는시대에 선각자가 되어야한다.

  나는 인생에서 삶에 가치와 보람을 그리고 어떻게 살앗는가하고 물을 때  나는 제이시를 했노라고 당당히 대답하고십다.  그만큼 제이시를사랑하며 제이시를 통하여 배우고 활동한 일들이 내 인생에 가치와 보람을 주었다고 생각하며 사회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좋은 조직에 몸담아 있다는 것으로 올바른 인생을 살았다고 말하고싶고 더많은 훌륭한 후배들이 제이시에 입문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학교나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지도역량개발과 참된 민주시민으로 그리고 인생에 가치를 제이시의 독특한 문화를 접하므로서 새로운 시각으로 젊은 지도자로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하며

  그간 파주제이시를 이끌어주신 선배님들에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욱발전하는 파주제이시가 되기를 기원하며 회고사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