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0.07.17 23:54

마치 신혼부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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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jc여러분!

저는 정용욱씨의 아내 송희선입니다.

왠 자기소개냐고 하시겠죠?

요즘 우리 부부가 마치 '막 쪄낸 찐빵'같은 신혼의

고소함을 풍기며 살고 있거든요.

우리 부부같은 커플이 또 있을까 하면서

이색적인 밤을 보내고 있슴을 보고합니다.

댁에서는 아이들을 재우고는 그냥 주무시지는 않으시는지요.

저희 부부는 그때부터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죠.

1시간정도는 DDR을 합니다. 번갈아가며...

그리고는 괜찮은 비디오 영화를 감상합니다.

때로는 액션, 때로는 코믹(참고적으로 우리부부의 공통분모는 코믹임) 등등.

그 이후에는 낮에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4시도 좋고 5시도 좋지요.

그럼 다음날 피곤하지 않냐고요. 신혼때는 뭘해도 피곤하지 않잖아요.

아! 이색적인 게 또 있군요. 서로 메일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한다든가

대화방에서 채팅하는 기분으로 떠드는 등. 저희는 컴퓨터가 6대니까 가능하죠.

게임방을 이용해도 좋겠군요.

이 정도면 이색적이죠?

한 번 해보세요.

지우가 한글을 배우면 함께 하게 되겠지요.

여러분 평안하세요.

img2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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