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참석치 못해서 죄송합니다.
7월29일 저녁 처가댁 컴퓨터앞에서 대화방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인터넷이
되질않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이를어쩌나..
20명의 정원을 채우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음은 그시간에 대화방과 함께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에게 죄송함을 보냅니다.
그날의 대화가 너무 재미 있었던것같아서 질투는 나지만 참석하신 분들만의 행복이기
때문에...
오는 8월6일에는 꼭 참석해서 많은 분들과 채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8월3일 하계수련대회에 많은 분들의 접수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이 건강하게 잘 갔다 오도록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