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특우회 하계수련대회는 현역회원들과 별도로 특우회원들만으로 화악산으로 다시한번 장소를 잡았다
유한철회장을 필두로해서 민흥기 전특우회장과 김준수 역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다수가 참석하였으며
특히 많은 부인회원들의 참석에 모처럼 하계수련대회다운 면모를 보여 주었다.
하계수련대회가 성황리에 끝날수 있었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박우영 사무차창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 아닌가 생각한다.
더욱더 멋진 특우회가 되도록 회원 한분한분이 나름때로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참여해 주었으며 화기애애한 선후배간의
우정도 한층 멋을 살려주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점점더 부인회원들의 참여가 행사의 품격을 높여주며 특우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것 같다
즐거운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