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회원이 올린 글을 7월6일 저녁에 보았습니다.
담당이사께서 무명회원이 올린 궁급증을 풀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아직 올라오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고 있는 바를 말씀하겠습니다.
7월6일그 날은 회장을 비롯한 저와 담당이사, 사무국장, 김동규씨와 함께 답사를 간 것은 조금이나마 회원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하계수련대회 일정을 조정하러 간 것입니다.
무명회원이 올린 글을 7월6일 저녁에 보았습니다.
담당이사께서 무명회원이 올린 궁급증을 풀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아직 올라오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고 있는 바를 말씀하겠습니다.
7월6일그 날은 회장을 비롯한 저와 담당이사, 사무국장, 김동규씨와 함께 답사를 간 것은 조금이나마 회원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하계수련대회 일정을 조정하러 간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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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역사 연재를 시작 합니다. 허의원 | 김광일 | 2000.06.03 | 1040 |
148 | 열린마당에 처음 들어와서... | 백창환 | 2000.06.03 | 864 |
147 | 열심히 하겠읍니다 | 전광구 | 2000.06.03 | 1006 |
146 | 오! 마이갓 드디오 스와치의 주인공이 탄생!!! | 김양한 | 2000.08.11 | 1181 |
145 |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 | 노정선 | 2001.06.25 | 1205 |
144 | 오늘 밤을 조심하세요 | 노정선 | 2000.08.24 | 1036 |
143 | 오늘도 대화방에서 만나요!!!!! | 운영자 | 2000.08.12 | 945 |
142 | 오늘도 한마디 | 정용욱지도력개발분과 | 2000.06.03 | 918 |
141 | 오늘밤 10시 3번째 만남! | 김양한 | 2000.08.12 | 919 |
140 | 오늘은 대화의 날! | 운영자 | 2000.08.06 | 859 |
139 | 오늘은 화요일 | 정박사 | 2001.06.26 | 1267 |
138 | 오랜만 | 장국무사 | 2000.07.07 | 983 |
137 | 오랜만입니다!!!!!!!!1 | 박은영 | 2000.09.21 | 976 |
136 | 오페라의 유령 | 노정선 | 2000.08.09 | 975 |
135 | 오호 통재라! 2 | 운영자 | 2000.07.24 | 1206 |
134 | 오호! 통재라~~~~. | 김 양 한 | 2000.07.21 | 951 |
133 | 올사람들이 안왔군요! | 정용욱 | 2000.07.12 | 972 |
132 | 왔다 갑니다 | 이동철 | 2000.10.26 | 924 |
131 | 왔다 나왔다. | 이봉성 | 2000.06.03 | 1057 |
130 | 왜 요즘은 우리 마을에 들어 오시는 분이 적어요 | 노정선 | 2000.08.28 | 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