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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이오에 대하여 늦게나마 그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및 부인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편하게 보낸 정말로 즐거운 자리 였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함번쯤 더 해보고 싶은 자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자리를 만들어주신 김양한 내무부회장님에게도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하계수련대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좋은 시간되시고 소중한 추억들

많이 만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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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도올 의 공자사상 비봉 2001.03.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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