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개통되었음을 만백성께 알려드립니다.
여러번 시도는 했지만 이제야 문을 두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먼저 인사부터
방가방가
사무국장 이봉성 인사드립니다.
저의이메일 주소는 TOAD108@YAHOO.CO.KR 입니다.
두드렸으니 많은 편지 부탁 드립니다.
신병식 선배님 TV출연 축하합니다.
화면발이 더 잘 받습니다.
이후로 자주 됩겠습니다.
역사 연재를 시작 합니다. 허의원
열린마당에 처음 들어와서...
열심히 하겠읍니다
오! 마이갓 드디오 스와치의 주인공이 탄생!!!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
오늘 밤을 조심하세요
오늘도 대화방에서 만나요!!!!!
오늘도 한마디
오늘밤 10시 3번째 만남!
오늘은 대화의 날!
오늘은 화요일
오랜만
오랜만입니다!!!!!!!!1
오페라의 유령
오호 통재라! 2
오호! 통재라~~~~.
올사람들이 안왔군요!
왔다 갑니다
왔다 나왔다.
왜 요즘은 우리 마을에 들어 오시는 분이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