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월 29일 10시부터)의 대화는 환상이였습니다.
대화의 장이 활짝 열렸는데요, 운영자는 물론이고
김광일 감사님커플을 비롯하여, 김양한 커플이 참석하신 가운데
노정선, 허재준, 김남주, 김창민씨의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김양한씨의 '자유토론'의 4행시가 일품이었습니다.
다음 채팅은 알림판을 참고하세요.
이장댁 사랑방에서 송희선 리포터였습니다.
오늘(7월 29일 10시부터)의 대화는 환상이였습니다.
대화의 장이 활짝 열렸는데요, 운영자는 물론이고
김광일 감사님커플을 비롯하여, 김양한 커플이 참석하신 가운데
노정선, 허재준, 김남주, 김창민씨의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김양한씨의 '자유토론'의 4행시가 일품이었습니다.
다음 채팅은 알림판을 참고하세요.
이장댁 사랑방에서 송희선 리포터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9 | 나들어왔어요~~ ^.^ | 정창호 | 2000.06.03 | 924 |
368 |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이승하 | 2000.10.03 | 924 |
367 | 왔다 갑니다 | 이동철 | 2000.10.26 | 924 |
366 | 미안합니다. | 정용욱 | 2000.06.03 | 925 |
365 | 이모저모!1 | 간사임당!! | 2000.06.03 | 925 |
364 | 마치 신혼부부처럼 | 송희선 | 2000.07.17 | 925 |
363 | 2000.08.14 | 925 | ||
362 | Re.... | 2000.07.11 | 926 | |
» | 대화방의 대화만들기 | 송희선 | 2000.07.30 | 927 |
360 | Re: 5월을 마감하면서 & 컴퓨터 가격에 대해서 | 정용욱지도력개발분과 | 2000.06.03 | 928 |
359 | 고맙습니다 | 우성균 | 2000.06.03 | 928 |
358 | 멀리서.......... | 이명훈 | 2000.07.03 | 928 |
357 | 내 화장품 못보셧나요 | 노정선 | 2000.07.26 | 928 |
356 | Re..좋은 부모가 좋은 자녀를 낳죠 | 송희선 | 2000.10.11 | 928 |
355 | 7월 25일이 바로 그 날입니다! | 김 양 한 | 2000.07.13 | 929 |
354 | Re..양한 성님 보세요...... | 김 양 한 | 2000.07.15 | 929 |
353 | 공문서는 이메일로... 스와치와 함께...... | 김 양 한 | 2000.07.28 | 929 |
352 | 대화방의 이원화 | 송희선 | 2000.10.03 | 930 |
351 | 5월을 마감하면서 | 김광일 | 2000.06.03 | 932 |
350 | !!!!!!!!! | 장국무사 | 2000.06.03 | 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