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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여름휴가를 멋진 제주도로 가게 되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준비하느라 애쓰신 회장님과 담당이사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휴가였는데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게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우리나라의 최남단인 마라도를 돌아보고 많은 것을 아들과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유아를 데리고 휴가를 간 부인회원들이 고생을 너무 많이 한것같아요. 휴가가 아니라 고생하러 온 기분이었을 거예요. 그래도 남편과 함께 여행한다는 생각에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거라 믿어요. 파주jc회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 방가방가 정용욱 2001.06.07 1462
228 발전하는 파주JC회원 놀라워요*^^* 간사올립니다여!! 2000.06.03 918
227 반갑습네다 ^.^!!!!!!!!! 박은영 2000.06.03 1030
226 박호철, 백창환, 박충원, 박우영에게 김양한 2001.01.13 1566
225 바쁘게 살자여!?!!!! 박은영 2000.07.08 1005
224 바꿔주세요 광개토대왕 2001.01.03 1041
223 미안합니다. 정용욱 2000.06.03 925
222 뭐가그리조으노.. 류한택 2000.08.23 984
221 묵묵부답 김영세 2000.06.03 935
220 무명회원의 글을 읽고 신동철 2000.07.07 1035
219 무더운 여름이 시작입니다 *^^* 어문환 2001.05.30 1404
218 모닝커피 대부도 2000.06.03 945
217 메일을 보내 드렸습니다. 운영자 2000.10.04 1102
216 멋진만남 광일/옥경 2000.07.27 1235
215 멀리서.......... 이명훈 2000.07.03 928
214 매우추운날씨입니다. 김광일 2001.01.17 984
213 말 해주지 .난 요제프 하이든이요... 노정선 2000.07.29 856
212 마치 신혼부부처럼 송희선 2000.07.17 925
211 리더의 조건(당신은 상관인가 리더인가?) 김양한 2000.06.03 915
210 리더와 보스 -2 김양한 2000.08.10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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