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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여름휴가를 멋진 제주도로 가게 되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준비하느라 애쓰신 회장님과 담당이사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휴가였는데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게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우리나라의 최남단인 마라도를 돌아보고 많은 것을 아들과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유아를 데리고 휴가를 간 부인회원들이 고생을 너무 많이 한것같아요. 휴가가 아니라 고생하러 온 기분이었을 거예요. 그래도 남편과 함께 여행한다는 생각에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거라 믿어요. 파주jc회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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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 Re: 대박퀴즈에 많이 참가 합시다 정용욱 2000.06.03 998
188 굿 모 니 이 이 이 잉 이봉성 2000.06.03 998
187 그 날! 장소 확정통보 합니다!!! 김 양 한 2000.07.19 996
186 지난밤에 무사하셨는지요? 이승하 2000.09.02 995
185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법 송희선 2000.10.03 993
184 아프거나 다치지마세요 김광일 2000.06.03 993
183 감사합니다. 김양한 2000.10.23 991
182 복날이 다시 오려나?..... 노정선 2000.08.14 990
181 노여사님! 다음문제의 정답은 모짜르트 입니다. 정용욱 2000.07.29 990
180 생맥주 페스티발!!! 김 양 한 2000.07.23 989
179 7월 그날!!! 날짜 통보 합니다. 김 양 한 2000.07.03 989
178 상임부회장님이 나오셨으니까 다음은 회장.. 김광일 2000.06.03 985
177 간만의 인사 장국무사 2001.01.29 984
176 매우추운날씨입니다. 김광일 2001.01.17 984
175 이럴수가??? 김양한 2001.01.15 984
174 뭐가그리조으노.. 류한택 2000.08.23 984
173 김소현 2000.08.09 984
172 회장님 한말씀 하시죠! 정용욱 2000.07.12 984
171 장국무사 2000.10.04 983
170 아름 다운 밤이 었어요 노정선 2000.07.25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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