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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여름휴가를 멋진 제주도로 가게 되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준비하느라 애쓰신 회장님과 담당이사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휴가였는데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게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우리나라의 최남단인 마라도를 돌아보고 많은 것을 아들과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유아를 데리고 휴가를 간 부인회원들이 고생을 너무 많이 한것같아요. 휴가가 아니라 고생하러 온 기분이었을 거예요. 그래도 남편과 함께 여행한다는 생각에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거라 믿어요. 파주jc회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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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 단비 장국무사 2000.07.24 883
188 늦었습니다 호쳐리 2000.06.03 908
187 늦게나마 칠이오에 감사하며 유한택 2000.07.29 1060
186 노여사님! 다음문제의 정답은 모짜르트 입니다. 정용욱 2000.07.29 990
185 넘넘 근사해요 이영란 2000.06.03 1005
184 너무해요! 정용욱 2000.06.03 920
183 너무 오랫만이죠..... 노정선 2000.12.29 1085
182 냉커피 보관중..... 이영란 2000.06.03 1015
181 내 화장품 못보셧나요 노정선 2000.07.26 928
180 내 고장을 홍보해 주세요 지팡이닷컴 2000.07.11 901
179 남해청년회의소 홈페이지 링크 부탁드립니다. 남해JC사무국 2001.09.08 2208
178 나들어왔어요~~ ^.^ 정창호 2000.06.03 924
177 나도 헤갈려 !! 호쳐리 2000.07.02 1006
176 나도 제주도 간다. 김진성 2000.07.25 955
175 나도 강력한 엔진을 달았습니다. 김양한 2000.08.22 972
174 꼭보세요.... 고은석 2001.07.25 1506
173 김포공항에서 파주가는법? 이동철 2000.10.02 2582
172 김양한 씨 감사 합니다 노정선 2000.07.25 1035
171 김소현님의 답에 부치며 이석희!민혜영! 2000.06.03 858
170 김광일 감사님께... 정용욱 2000.06.03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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