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1.02.06 15:51

둥근 보름달처럼...

조회 수 1150 추천 수 5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둥근 보름달처럼 모든 일들이 둥글고 원만하게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아홉가지 나물과 오곡밥을 해서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을 보내시기

바라구요, 내일은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이 이루워지길 비세요.

지금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쥐불놀이나, 짚으로 자기의 나이 수만큼을 마디로

묶어 달을 보며 소원을 빌던 옛날 어릴적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엄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은데, 얼만큼 이해를 할까요.

올해는 정월대보름의 풍습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뒷동산에 올라가서

달을보며 추억을 만들어야 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바쁘게 살자여!?!!!! 박은영 2000.07.08 1005
148 얼굴좀 비출께요 정용욱 2000.07.08 1022
147 무명회원의 글을 읽고 신동철 2000.07.07 1035
146 오랜만 장국무사 2000.07.07 983
145 책을 읽으면 삶이 윤택해진다? 송희선 2000.07.07 915
144 하계수련대회 문제점 무명회원 2000.07.05 948
143 소현님 글에 덧붙여 호쳐리 2000.07.04 1028
142 소현씨,호철이 반가워 김광일 2000.07.04 1108
141 Re..정이사님 보세여.. 운영자 2000.07.03 963
140 정이사님 보세여.. 간사 2000.07.03 1069
139 *공부가 점점 싫어지는 10가지 이유* 수정판 김소현 2000.07.03 1173
138 정용욱씨 고마워요그리고 교육 정보 한 가지 김소현 2000.07.03 945
137 Re..순리대로 하세요 운영자 2000.07.03 876
136 멀리서.......... 이명훈 2000.07.03 928
135 7월 그날!!! 날짜 통보 합니다. 김 양 한 2000.07.03 989
134 광고배너 삽입의 건 정용욱 2000.07.02 875
133 홈페이지 변경에 관해서 정용욱 2000.07.02 921
132 나도 헤갈려 !! 호쳐리 2000.07.02 1006
131 새롭게 만들기는 했는데... 김광일 2000.07.02 959
130 7월입니다. 송희선 2000.06.03 913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