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바쁘신줄은 알지만 화장품 쇼핑백이 닳고 있어요.
우리 시어머님은 제것인 줄 알고 치우시기까지 했다고요.
광탄 갈일이 생기면 보내드리겠는데, 좀처럼 기회가 닿질
않네요. 언니, 아무 피해 없다니 다행이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언니, 바쁘신줄은 알지만 화장품 쇼핑백이 닳고 있어요.
우리 시어머님은 제것인 줄 알고 치우시기까지 했다고요.
광탄 갈일이 생기면 보내드리겠는데, 좀처럼 기회가 닿질
않네요. 언니, 아무 피해 없다니 다행이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파주시 젊은이에힘 파주jc는우리홈페이지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왜 요즘은 우리 마을에 들어 오시는 분이 적어요
Re..화장품 찾아가세요.
오늘 밤을 조심하세요
나도 강력한 엔진을 달았습니다.
뭐가그리조으노..
회원 여러분, 정소프트 가족되실분 소개좀...
타이페이
썰렁한 대화방
Re..우찌 이런일이.....
대만에 파주jcd의 명성을 떨치고
복날이 다시 오려나?.....
Re..깜박하고 제목과이름......
신입회원 연수를 마치며...
Re..신입회원 연수를 마치며...
Re..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Re..신입회원 이승하 입니다
Re..간추린 회의 진행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