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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무부회장 김양한 입니다.

오늘 2000년 하계수련대회 참석건 때문에 회원님들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우리마을을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계수련대회의 참석여부에 대해서는 별로 신통한 반응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참가회비에 대한 이야기와 시간과 장소에 대한 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2000년 회장단의 일원으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jc를 배우는 조직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회원 여러분!

하계수련대회는 우리들의 마음을 함께 하는 장입니다. 한분 한분이 힘을 모아줄때 그 열매는 더욱 크게 자라겠지요.

회원 여러분!

바쁘시고 개인적인 시간이 없으시더라도 한 번 더 파주jc를 생각해주십시요.

저는 여러분들과 시원한 남쪽 여름 바다에서 우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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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 Re.. 정답입니다.(강추) 정용욱 2000.07.29 1044
248 Re..우찌 이런일이..... 김양한 2000.08.21 1042
247 바꿔주세요 광개토대왕 2001.01.03 1041
246 이하동문 정용욱 2000.06.03 1041
245 좋은아침 이봉성 2000.06.03 1041
244 부인회원 환영하며 김광일 2000.06.03 1041
243 양한 성님 보세요...... 호쳐리 2000.07.15 1040
242 역사 연재를 시작 합니다. 허의원 김광일 2000.06.03 1040
241 Re..대화방엔 왜 안와요? 송희선 2000.09.22 1039
240 대만에 파주jcd의 명성을 떨치고 이숭하 2000.08.18 1038
239 선거법 안내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 2001.02.15 1037
238 방가방가 이봉성 2000.06.03 1037
237 한해를 마감하면서 김광일 2000.12.30 1036
236 2001년 회장단및 감사 당선자들께 축하 김광일 2000.10.28 1036
235 오늘 밤을 조심하세요 노정선 2000.08.24 1036
234 재미 있는 감자 이야기 김옥경 2000.06.03 1036
233 상쾌한 아침입니다. 송희선 2000.06.03 1036
232 침묵 이봉성 2000.06.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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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무명회원의 글을 읽고 신동철 2000.07.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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