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회원이 올린 글을 7월6일 저녁에 보았습니다.
담당이사께서 무명회원이 올린 궁급증을 풀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아직 올라오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고 있는 바를 말씀하겠습니다.
7월6일그 날은 회장을 비롯한 저와 담당이사, 사무국장, 김동규씨와 함께 답사를 간 것은 조금이나마 회원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하계수련대회 일정을 조정하러 간 것입니다.
무명회원이 올린 글을 7월6일 저녁에 보았습니다.
담당이사께서 무명회원이 올린 궁급증을 풀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아직 올라오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고 있는 바를 말씀하겠습니다.
7월6일그 날은 회장을 비롯한 저와 담당이사, 사무국장, 김동규씨와 함께 답사를 간 것은 조금이나마 회원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하계수련대회 일정을 조정하러 간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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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도올 의 공자사상 | 비봉 | 2001.03.17 | 1208 |
248 | 도와주세요 | 노정선 | 2000.08.03 | 955 |
247 | 동두천 jc간사임돠~ | 손정은 | 2001.03.09 | 1219 |
246 | 둥근 보름달처럼... | 김옥경 | 2001.02.06 | 1150 |
245 | 드뎌 14번째의 행운이!!!!! | 운영자 | 2001.01.16 | 1133 |
244 | 드디어 당첨!!!!!!!!!!! 축하합니다. | 김양한 | 2000.06.03 | 845 |
243 | 드디어 스와치의 주인공이?? | 운영자 | 2000.07.29 | 921 |
242 | 또하나의 멜!!!! 앤드그라구 푸짐한 선물!!! | 간사^^ | 2000.06.03 | 1082 |
241 | 로렐라이 | 노정선 | 2000.08.10 | 1009 |
240 | 리더와 보스 -2 | 김양한 | 2000.08.10 | 880 |
239 | 리더의 조건(당신은 상관인가 리더인가?) | 김양한 | 2000.06.03 | 914 |
238 | 마치 신혼부부처럼 | 송희선 | 2000.07.17 | 925 |
237 | 말 해주지 .난 요제프 하이든이요... | 노정선 | 2000.07.29 | 856 |
236 | 매우추운날씨입니다. | 김광일 | 2001.01.17 | 984 |
235 | 멀리서.......... | 이명훈 | 2000.07.03 | 928 |
234 | 멋진만남 | 광일/옥경 | 2000.07.27 | 1235 |
233 | 메일을 보내 드렸습니다. | 운영자 | 2000.10.04 | 1102 |
232 | 모닝커피 | 대부도 | 2000.06.03 | 945 |
231 | 무더운 여름이 시작입니다 *^^* | 어문환 | 2001.05.30 | 1404 |
» | 무명회원의 글을 읽고 | 신동철 | 2000.07.07 |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