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바쁘신줄은 알지만 화장품 쇼핑백이 닳고 있어요.
우리 시어머님은 제것인 줄 알고 치우시기까지 했다고요.
광탄 갈일이 생기면 보내드리겠는데, 좀처럼 기회가 닿질
않네요. 언니, 아무 피해 없다니 다행이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언니, 바쁘신줄은 알지만 화장품 쇼핑백이 닳고 있어요.
우리 시어머님은 제것인 줄 알고 치우시기까지 했다고요.
광탄 갈일이 생기면 보내드리겠는데, 좀처럼 기회가 닿질
않네요. 언니, 아무 피해 없다니 다행이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타이페이
회원 여러분, 정소프트 가족되실분 소개좀...
뭐가그리조으노..
나도 강력한 엔진을 달았습니다.
오늘 밤을 조심하세요
Re..화장품 찾아가세요.
왜 요즘은 우리 마을에 들어 오시는 분이 적어요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파주시 젊은이에힘 파주jc는우리홈페이지에서...
지난밤에 무사하셨는지요?
즐거운 토요일이 돌아왔슴당
Re..추카추카
토요일을 잊다니 바보 아니야....
안녕들하셨지요?
(재)한국청년정책연구소 2000년 제3차 청년포럼
풍요로운 한가위입니다.
Re..대화방엔 왜 안와요?
오랜만입니다!!!!!!!!1
전국회원대회 참가 결정
제23주년 파주청년회의소 창립을 축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