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0.10.11 13:40

희선씨 보세요

조회 수 1068 추천 수 5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선씨 오랜만이예요. 올린 글은 잘 읽어보았고, 강연회에 다녀왔다니 부럽네요.

희선씨 올린글중에 책을 가까이하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주위에서 초등학교 교과서를 빌려서 보면 기절할 정도예요. 우리 학교다닐때처럼

단순히 읽는 차원이 아니라 모든 과목이 연결되어있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한가지만을 잘 하면 되는 세상이 아니라 슈퍼맨과 슈퍼우먼을 만드는거지.

교과서를 공부하며, 사고력과 상상력, 추리력등이 필요해. 단답형이 아니라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고 조리있게 발표해야 되는 거야.

이런 모든 상황에 잘 적응하려면 독서력이 되어야 한다는 거지.

우리집도 거실의 텔레비젼을 안방으로 옮기고, 아이들방의 책들은 모두 거실로

이사했어. 실천이 중요하니까.깨어있는 부모가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키우자구요.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 알림판을 보면 성격을 안다네. 송희선 2000.06.03 1054
188 왔다 나왔다. 이봉성 2000.06.03 1057
187 저두요.... 사무차장임당!! 2000.06.03 1057
186 회장님 죄송합니다 류한택 2000.06.03 1058
185 환경켐폐인 행사 그후 성춘삼 2000.06.03 1059
184 감사합니다. 정용욱 2000.11.29 1059
183 조용... 정용욱 2000.06.03 1060
182 늦게나마 칠이오에 감사하며 유한택 2000.07.29 1060
181 인사드려요. 허재준 2000.06.03 1064
180 그냥***한번 전광구 2000.06.03 1066
179 지나가는 나그네의 말(JC가 뭐죠) 김인수 2000.06.03 1066
178 대박퀴즈 당첨을 축하합니다. 김광일 2000.06.03 1067
177 (재)한국청년정책연구소 홈페이지 개설 연구소 2000.07.20 1067
» 희선씨 보세요 김옥경 2000.10.11 1068
175 정이사님 보세여.. 간사 2000.07.03 1069
174 저도 왔어요! 송희선 2000.06.03 1070
173 그날을위하야 건배! 이영란 2000.06.03 1071
172 10번째 e-mail동반자는 누구인가? 김양한 2000.11.06 1072
171 안녕하신가요!! 나그네 2001.01.29 1072
17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문환 2001.01.29 107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