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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03 11:41

왔다 나왔다.

이봉성

조회 수 1057 추천 수 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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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개통되었음을 만백성께 알려드립니다.
여러번 시도는 했지만 이제야 문을 두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먼저 인사부터
방가방가
사무국장 이봉성 인사드립니다.
저의이메일 주소는 TOAD108@YAHOO.CO.KR 입니다.
두드렸으니 많은 편지 부탁 드립니다.
신병식 선배님 TV출연 축하합니다.
화면발이 더 잘 받습니다.
이후로 자주 됩겠습니다.

Prev 알림판을 보면 성격을 안다네. 알림판을 보면 성격을 안다네. 2000.06.03by 송희선 저두요.... Next 저두요.... 2000.06.03by 사무차장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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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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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판을 보면 성격을 안다네.

왔다 나왔다.

저두요....

회장님 죄송합니다

환경켐폐인 행사 그후

감사합니다.

조용...

늦게나마 칠이오에 감사하며

인사드려요.

그냥***한번

지나가는 나그네의 말(JC가 뭐죠)

대박퀴즈 당첨을 축하합니다.

(재)한국청년정책연구소 홈페이지 개설

희선씨 보세요

정이사님 보세여..

저도 왔어요!

그날을위하야 건배!

10번째 e-mail동반자는 누구인가?

안녕하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