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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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글을 올린 사람은 김소현이었어요. 워드 작업에 아직도 서툴러서지요. 처음에읽기 그렇게 친 것은 아니었는데 '전송'을 누르니 "Oh, my God!" 그렇게 되어 버리더라고요. 고치려 했는데도 못고치고, 다 뽀롱났구먼요.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 계시니 나날이 실력이 늘겠지요. 잘 정돈해 주셔서 고마워요. 김광일씨가 좋은 내용으로 연재를 시작하셨는데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는 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제가 본 첵에서 뽑아 올려 볼게요. 지난번 '공부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우등생이 되는 법>이란 책에서 오늘도 골랐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공부가 점점 싫어지는 10가지 이유* 1. 이해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다. 2. 체력이 뒷받침해 주지 않는다. 3. 학교와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4. 공부는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느낀다. 5. 부모님의 강요가 싫다. 6. 하루 온종일 공부의 연속이다. 7. 다른 일에 자꾸 관심이 간다. 8. 공부를 잘 하는 친구와 비교한다. 9.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하나마나라 생각한다. 10. 내가 뭘 하든 주위에서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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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역사 연재를 시작 합니다. 허의원 김광일 2000.06.03 1040
148 열린마당에 처음 들어와서... 백창환 2000.06.03 864
147 열심히 하겠읍니다 전광구 2000.06.03 1006
146 오! 마이갓 드디오 스와치의 주인공이 탄생!!! 김양한 2000.08.11 1181
145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 노정선 2001.06.25 1205
144 오늘 밤을 조심하세요 노정선 2000.08.24 1036
143 오늘도 대화방에서 만나요!!!!! 운영자 2000.08.12 945
142 오늘도 한마디 정용욱지도력개발분과 2000.06.03 918
141 오늘밤 10시 3번째 만남! 김양한 2000.08.12 919
140 오늘은 대화의 날! 운영자 2000.08.06 859
139 오늘은 화요일 정박사 2001.06.26 1267
138 오랜만 장국무사 2000.07.07 983
137 오랜만입니다!!!!!!!!1 박은영 2000.09.21 976
136 오페라의 유령 노정선 2000.08.09 975
135 오호 통재라! 2 운영자 2000.07.24 1206
134 오호! 통재라~~~~. 김 양 한 2000.07.21 951
133 올사람들이 안왔군요! 정용욱 2000.07.12 972
132 왔다 갑니다 이동철 2000.10.26 924
131 왔다 나왔다. 이봉성 2000.06.03 1057
130 왜 요즘은 우리 마을에 들어 오시는 분이 적어요 노정선 2000.08.28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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