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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살고 있습니다.
아침 운동을 해서라기 보다는
운동후 씻고 땀을 식히는 시간동안
독서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책(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최희수)에서 많은
도전을 받아 서점가서 책을 더 사보고 책에서 얻은 힌트로
응용하여 우리 지우에게 한글을 가르쳐야 할 때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거든요.
제가 지우를 시험삼아 해본후 성공하면
무료로 JC여러분의 자녀들도 서비스 교육해드리지요.
요즘 그래서 교구도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교구를 영구적으로 만들어 우리 지훈이까지
교육할 예정입니다.
매장에 나와 있으니 어려움이 많지만 없는 시간을 쪼개
홈페이지를 만드는 남편처럼 저도 그렇게 하고 있죠.
아이디어가 샘솟고 있어서 주체를 못할 지경이에요.
그래서 아이디어 북까지 만들었다니까요.
아이를 일찍부터 잡는구나 하실 수도 있겠지만
지우가 글에 대한 호기심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죠.
푸름이는 두달만에 한글을 습득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지우도 그 기준에 맞추지는 않을 겁니다.
틈나는 대로 지우 컨디션에 따라 쉬엄 쉬엄 하는 거죠.
아뭏든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께도 해택이 주어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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