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910 추천 수 5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명씨의 글이 접속건수 탑을 기록하네요.

확실히 자신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문제가 있어야 관심이 집중되지요.

우리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진정 우리문제가지고 홈페이지 올라온 첫번째 내용 같아요.

지금까지는 잘해봅시다. 잘해볼께요. 하는 인사성 내용인데 반해서 이번 내용은 우리의 실질적이

내용 이네요 이렇게 우리 홈페이지 광고하는데 큰일 했네요.

그런데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격려할 것은 격려 해야하는데 하계수련대회를 가는 사람까지 바보만

드는 내용을 좀 지나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감정이야 상하겠지만 나는 못가더라도 다른 회원들은 많이 가주세요 라고 했어야 회장과 담당분과

위원장이 가슴에 느끼는 점이 클것이라 짐작하는데 아무튼 우리모두 각성합시다.

이렇게 글을 올린 회원이 한사람이지만 얼마나 많은 회원이 같은 생각을 하는지 누가 알겠읍니까.

그래서 하계수련대회를 마치고나서 깊이 되새겨 보는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담당이사도 송구스런 마음으로 제주도에서 이런뼈아픈 실수를 만회하고자 내실있고 활기차고

좋은 추억이 될수 있는 하계수련대회를 준비 했다고 합니다.

참여안하고 비판하기보다 적극 참여한 다음 냉정한 비판 합시다.

(살짝 살짝 무명씨의 오타가 애교 있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역사 연재를 시작 합니다. 허의원 김광일 2000.06.03 1040
148 열린마당에 처음 들어와서... 백창환 2000.06.03 864
147 열심히 하겠읍니다 전광구 2000.06.03 1006
146 오! 마이갓 드디오 스와치의 주인공이 탄생!!! 김양한 2000.08.11 1181
145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 노정선 2001.06.25 1205
144 오늘 밤을 조심하세요 노정선 2000.08.24 1036
143 오늘도 대화방에서 만나요!!!!! 운영자 2000.08.12 945
142 오늘도 한마디 정용욱지도력개발분과 2000.06.03 918
141 오늘밤 10시 3번째 만남! 김양한 2000.08.12 919
140 오늘은 대화의 날! 운영자 2000.08.06 859
139 오늘은 화요일 정박사 2001.06.26 1267
138 오랜만 장국무사 2000.07.07 983
137 오랜만입니다!!!!!!!!1 박은영 2000.09.21 976
136 오페라의 유령 노정선 2000.08.09 975
135 오호 통재라! 2 운영자 2000.07.24 1206
134 오호! 통재라~~~~. 김 양 한 2000.07.21 951
133 올사람들이 안왔군요! 정용욱 2000.07.12 972
132 왔다 갑니다 이동철 2000.10.26 924
131 왔다 나왔다. 이봉성 2000.06.03 1057
130 왜 요즘은 우리 마을에 들어 오시는 분이 적어요 노정선 2000.08.28 956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