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1.06.04 16:46

감사합니다. ~.~

조회 수 1262 추천 수 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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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가 장난이 아니게 더웠는데 더운날씨에도 저희 아들 백일에 참석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입에 맞으셨는지.....

저희 누나네 가게 다 보니까  요즘 날이더워 손님도 줄고 해서 장소를 그곳으로 정했읍니다

이해해 주시고  어제 오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계수련대회를 일요일 끼고 가니 되도록 많은 회원이 함께가서 재밌고 기억에 남는

수련대회. 화합의 수련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송월타올 가게에 팥빙수 기계가 있담니다. 드실분은 언제 든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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