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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속에 100번째 기념 열린마당 대박퀴즈 정답자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회원님들의 박수가 필요함( 짝짝짝짝짝짝짝짝짝……………)
박수를 치지 않는 회원이 한분도 없으시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운의 회원님은 짠~~~~~~~. 빵빠빵~~~~~~~~~.
이 영란 부인회원님 이십니다. 설마 어느 분이라고 물으시는 분은 없으시겠지요. 우리의 홈페이지를 아껴주시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분입니다.
그러면 제일 중요한 대박 선물은 물론 책이지요.
실망하는 회원님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책도 책나름이지 이 책은 부자를 만들어 주는 책이니 대박중에 왕대박입니다.
설마 하시겠지요.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그대로 시행해서 부자가 안된다면 그것은 기적입니다. 누가 그런 기적을 만들 수 있단 말입니까? 누구는 빼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벌써 돈 버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아마존 닷컴에서 개인투자부문 베스트셀러1위. 내용은 책을 두드리면 압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일독을 권장합니다. 사무국 도서관에 책을 두권 기증할 예정이오니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영란 형수님에게는 제가 직접 가서 선물을 전달하겠습니다.
왜 대박퀴즈를 냈냐고 어느 회원님이 물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 역사는 흐르는 강물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망각의 세계로 잊혀집니다.
우리가 이렇게 홈페이지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도 파주jc역사에 한분 한분들이 봉사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을 때 역사는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할 것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박 정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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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감사합니다. 정용욱 2000.11.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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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자금난이 해소되어야 경제가 산다** 뱅크랜드 2000.12.11 1266
126 일성콘도 계약금만으로 7년간이용후 결정! 일성콘도 2000.12.18 1229
125 Re..고마워요 그러나 pajujc로 등록 김양한 2000.12.25 1076
124 신청했습니다. 박우영 2000.12.21 1127
123 이제부터 카운트 다운입니다. 김양한 2000.12.25 1053
1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희선 2000.12.28 1090
121 너무 오랫만이죠..... 노정선 2000.12.29 1085
120 한해를 마감하면서 김광일 2000.12.30 1036
119 21세기를 맞이하는 젋은 후배들에게... 김진성 2001.01.01 1088
118 새해에는 모든일이 잘되기를!!!!!!! 정용욱 2001.01.01 1151
117 Re..반갑습니다. 자주오세요 김양한 2001.01.06 1181
1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C 여러분... 최정희 2001.01.02 1046
115 Re..당연한 이야기 김양한 2001.01.06 1138
114 바꿔주세요 광개토대왕 2001.01.03 1041
113 Re..축하합니다. 김양한 2001.01.06 1124
112 Re..추카추카 송희선 2001.01.07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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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jc 인이여 이제는 조직을 위해 화합과 격려를........ 왕건 입니다 2001.01.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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