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글을 올린 사람은 김소현이었어요. 워드 작업에 아직도 서툴러서지요. 처음에읽기 그렇게 친 것은 아니었는데 '전송'을 누르니 "Oh, my God!" 그렇게 되어 버리더라고요. 고치려 했는데도 못고치고, 다 뽀롱났구먼요.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 계시니 나날이 실력이 늘겠지요. 잘 정돈해 주셔서 고마워요. 김광일씨가 좋은 내용으로 연재를 시작하셨는데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는 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제가 본 첵에서 뽑아 올려 볼게요. 지난번 '공부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우등생이 되는 법>이란 책에서 오늘도 골랐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공부가 점점 싫어지는 10가지 이유* 1. 이해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다. 2. 체력이 뒷받침해 주지 않는다. 3. 학교와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4. 공부는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느낀다. 5. 부모님의 강요가 싫다. 6. 하루 온종일 공부의 연속이다. 7. 다른 일에 자꾸 관심이 간다. 8. 공부를 잘 하는 친구와 비교한다. 9.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하나마나라 생각한다. 10. 내가 뭘 하든 주위에서 관심이 없다.
자유게시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 | 썰렁한 대화방 | 송희선 | 2000.08.20 | 953 |
128 | 퇴계이황과기고봉 | 2000.08.13 | 953 | |
127 | 게시판을 효력을..... | 간삽니다 | 2000.07.19 | 953 |
126 | 그남자가 숲속에서 아침에 나온 이유는 ? | 노정선 | 2000.07.29 | 951 |
125 | 칠이오가 좋아요 | 송희선 | 2000.07.26 | 951 |
124 | 오호! 통재라~~~~. | 김 양 한 | 2000.07.21 | 951 |
123 | 이사회 참석하는 이사님들께 | 김광일 | 2000.06.03 | 950 |
122 | 하계수련대회 문제점 | 무명회원 | 2000.07.05 | 948 |
121 | 추천 | 신동철 | 2000.11.07 | 947 |
120 | 공개 요청(운영자및 관리자) | 이명훈 | 2000.07.28 | 947 |
119 | 토요일을 잊다니 바보 아니야.... | 노정선 | 2000.09.03 | 945 |
118 | 오늘도 대화방에서 만나요!!!!! | 운영자 | 2000.08.12 | 945 |
117 | 7.25......pm.7.25 | 김 양 한 | 2000.07.18 | 945 |
» | 정용욱씨 고마워요그리고 교육 정보 한 가지 | 김소현 | 2000.07.03 | 945 |
115 | 모닝커피 | 대부도 | 2000.06.03 | 945 |
114 | 공고유월십사일 | 장국무사 | 2000.06.03 | 945 |
113 | .. | 2000.07.08 | 944 | |
112 | 당첨자가 안나오네요~~~~~~~. | 김양한 | 2000.06.03 | 944 |
111 | Re..악보를 사지 않은 이유 | 송희선 | 2000.07.29 | 943 |
110 | Re..화장품 찾아가세요. | 송희선 | 2000.07.26 | 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