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여름휴가를 멋진 제주도로 가게 되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준비하느라 애쓰신 회장님과 담당이사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휴가였는데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게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우리나라의 최남단인 마라도를 돌아보고 많은 것을 아들과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유아를 데리고 휴가를 간 부인회원들이 고생을 너무 많이 한것같아요.
휴가가 아니라 고생하러 온 기분이었을 거예요. 그래도 남편과 함께 여행한다는 생각에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거라 믿어요. 파주jc회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9 | Re..또 실수 했구먼 | 김 양 한 | 2000.07.28 | 876 |
| 428 | 정답 | 2000.08.10 | 876 | |
| 427 | ^.^ | 정용욱 | 2000.06.03 | 877 |
| 426 | 긴급제안! | 김양한 | 2000.06.03 | 877 |
| 425 | 게시물에대한 주의사항 -필독- | 운영자 | 2000.07.24 | 877 |
| 424 | Re: 열심히 하겠읍니다 | 전광구 | 2000.06.03 | 879 |
| » | 수고하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김옥경 | 2000.08.07 | 879 |
| 422 | 리더와 보스 -2 | 김양한 | 2000.08.10 | 880 |
| 421 | 김광일 감사님께 | 신동철 | 2000.06.03 | 882 |
| 420 | 단비 | 장국무사 | 2000.07.24 | 883 |
| 419 | 어 | 노정선 | 2000.07.28 | 885 |
| 418 | Re..신입회원 연수를 마치며... | 김양한 | 2000.08.14 | 885 |
| 417 | Re..프랑스 파리... 아닌가요? | 신입회원 김남주 | 2000.08.10 | 886 |
| 416 | 월요일 밤에 | 정용욱 | 2000.07.11 | 888 |
| 415 | 우리홈페이지에 들어오는 회원이 늘어나는것을 보며. | 김광일 | 2000.06.03 | 889 |
| 414 | Re..부인회 연수를 다녀와서 | 김 양 한 | 2000.07.25 | 889 |
| 413 | 지각생 | 장국무사 | 2000.08.01 | 890 |
| 412 | Re..운영자 보세요. | 운영자 | 2000.07.29 | 891 |
| 411 | 북부권 가족종합체전 좋은성적기대하며 | 김광일 | 2000.06.03 | 893 |
| 410 | 보훈의달6월을맞이하며 | 이광인 | 2000.06.03 | 8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