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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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속에 100번째 기념 열린마당 대박퀴즈 정답자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회원님들의 박수가 필요함( 짝짝짝짝짝짝짝짝짝……………)
박수를 치지 않는 회원이 한분도 없으시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운의 회원님은 짠~~~~~~~. 빵빠빵~~~~~~~~~.
이 영란 부인회원님 이십니다. 설마 어느 분이라고 물으시는 분은 없으시겠지요. 우리의 홈페이지를 아껴주시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분입니다.
그러면 제일 중요한 대박 선물은 물론 책이지요.
실망하는 회원님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책도 책나름이지 이 책은 부자를 만들어 주는 책이니 대박중에 왕대박입니다.
설마 하시겠지요.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그대로 시행해서 부자가 안된다면 그것은 기적입니다. 누가 그런 기적을 만들 수 있단 말입니까? 누구는 빼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벌써 돈 버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아마존 닷컴에서 개인투자부문 베스트셀러1위. 내용은 책을 두드리면 압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일독을 권장합니다. 사무국 도서관에 책을 두권 기증할 예정이오니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영란 형수님에게는 제가 직접 가서 선물을 전달하겠습니다.
왜 대박퀴즈를 냈냐고 어느 회원님이 물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 역사는 흐르는 강물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망각의 세계로 잊혀집니다.
우리가 이렇게 홈페이지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도 파주jc역사에 한분 한분들이 봉사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을 때 역사는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할 것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박 정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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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Re..대화방엔 왜 안와요? 송희선 2000.09.22 1039
68 Re..당연한 이야기 김양한 2001.01.06 1138
67 Re..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하 2000.08.14 1082
66 Re..나도 모짜르트라고 생각했는데 김 양 한 2000.07.29 909
65 Re..깜박하고 제목과이름...... 신입회원 김남주 2000.08.14 965
64 Re..근데 e-mail 어떻게 되나요? 광개토대왕 2001.01.31 1096
63 Re..극장가 송희선 2000.10.11 1080
62 Re..그게 아닌데 송희선 2000.07.08 919
61 Re..공개요청 운영자 2000.07.28 896
60 Re..고양jc 홈페이지 오픈 운영자 2001.03.30 1470
59 Re..고마워요 그러나 pajujc로 등록 김양한 2000.12.25 1076
58 Re..감사합니다. ~.~ 정용욱 2001.06.05 1287
57 Re..감사합니다 김양한 2000.10.23 960
56 Re..간추린 회의 진행법 송희선 2000.08.14 1275
55 Re.... 2000.07.11 926
54 Re..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운영자 2000.07.24 932
53 Re.. 정답입니다.(강추) 정용욱 2000.07.29 1044
52 Re.. 아시는 군요!!! 운영자 2000.07.28 867
51 Re.. 남자의 대답 정용욱 2000.07.28 873
50 Re.. 꼭가지요! 정용욱 2000.07.19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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