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1173 추천 수 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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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어려운 글을 올린 사람은 김소현이었어요.
워드 작업에 아직도 서툴러서지요.
처음에 그렇게 친 것은 아니었는데 '전송'을 누르니 "Oh, my God!" 그렇게 되어 버리더라고요.
고치려 했는데도 못고치고, 다 뽀롱났구먼요.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 계시니 나날이 실력이 늘겠지요. 잘 정돈해 주셔서 고마워요. *공부가 점점 싫어지는 10가지 이유*
김광일씨가 좋은 내용으로 연재를 시작하셨는데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는 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제가 본 첵에서 뽑아 올려 볼게요. 지난번 '공부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우등생이 되는 법>이란 책에서 오늘도 골랐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공부가 점점 싫어지는 10가지 이유*

1. 이해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다.
2. 체력이 뒷받침해 주지 않는다.
3. 학교와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4. 공부는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느낀다.
5. 부모님의 강요가 싫다.
6. 하루 온종일 공부의 연속이다.
7. 다른 일에 자꾸 관심이 간다.
8. 공부를 잘 하는 친구와 비교한다.
9.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하나마나라 생각한다.
10. 내가 뭘 하든 주위에서 관심이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 김광일 감사님께 신동철 2000.06.03 882
28 리더와 보스 -2 김양한 2000.08.10 880
27 Re: 열심히 하겠읍니다 전광구 2000.06.03 880
26 수고하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김옥경 2000.08.07 879
25 게시물에대한 주의사항 -필독- 운영자 2000.07.24 877
24 긴급제안! 김양한 2000.06.03 877
23 ^.^ 정용욱 2000.06.03 877
22 정답 2000.08.10 876
21 Re..또 실수 했구먼 김 양 한 2000.07.28 876
20 Re..순리대로 하세요 운영자 2000.07.03 876
19 Re: 당첨자가 안나오네요~~~~~~~. 조병철 2000.06.03 876
18 광고배너 삽입의 건 정용욱 2000.07.02 875
17 부인회원들의 이야기마당도 ... 김옥경 2000.06.03 874
16 Re.. 남자의 대답 정용욱 2000.07.28 873
15 우와 우와!!!!!!!!!! 김양한 2000.06.03 873
14 북부권 체육대회를 마치고 양동웅 2000.06.03 871
13 Re.. 아시는 군요!!! 운영자 2000.07.28 867
12 감사......고맙......선배님들......(^.^) 체육활동분과이사어문 2000.06.03 865
11 운영자 보세요. 이명훈 2000.07.29 864
10 열린마당에 처음 들어와서... 백창환 2000.06.03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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