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여름휴가를 멋진 제주도로 가게 되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준비하느라 애쓰신 회장님과 담당이사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휴가였는데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게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우리나라의 최남단인 마라도를 돌아보고 많은 것을 아들과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유아를 데리고 휴가를 간 부인회원들이 고생을 너무 많이 한것같아요.
휴가가 아니라 고생하러 온 기분이었을 거예요. 그래도 남편과 함께 여행한다는 생각에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거라 믿어요. 파주jc회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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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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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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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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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열심히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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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대한 주의사항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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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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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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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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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또 실수 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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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순리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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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첨자가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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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배너 삽입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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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회원들의 이야기마당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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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자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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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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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체육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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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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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고맙......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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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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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에 처음 들어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