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의미를 두가지로 요약합니다.
첫째는 어재의 bear페스티발로 인하여 박은영씨가 술병이 났고요.
다른 한가지는 술자리가 끝나고 이봉성 박은영 이한슬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맥주2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맥주가 한병 남아서 ..
어제의 모임을 주체 하신 분들 ..
그리고 참여하신 분들께 정말 감사감사.
많은 대화와 좋은 모임이 되었고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딩가 자리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계속 이러한 관계로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참조: 박은영씨가 술병에 걸렸으니 책임져!!!!!!!!!
2012 파주시 생활체육 초․중․고 농구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