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글을 올린 사람은 김소현이었어요. 워드 작업에 아직도 서툴러서지요. 처음에읽기 그렇게 친 것은 아니었는데 '전송'을 누르니 "Oh, my God!" 그렇게 되어 버리더라고요. 고치려 했는데도 못고치고, 다 뽀롱났구먼요.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 계시니 나날이 실력이 늘겠지요. 잘 정돈해 주셔서 고마워요. 김광일씨가 좋은 내용으로 연재를 시작하셨는데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는 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제가 본 첵에서 뽑아 올려 볼게요. 지난번 '공부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우등생이 되는 법>이란 책에서 오늘도 골랐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공부가 점점 싫어지는 10가지 이유* 1. 이해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다. 2. 체력이 뒷받침해 주지 않는다. 3. 학교와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4. 공부는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느낀다. 5. 부모님의 강요가 싫다. 6. 하루 온종일 공부의 연속이다. 7. 다른 일에 자꾸 관심이 간다. 8. 공부를 잘 하는 친구와 비교한다. 9.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하나마나라 생각한다. 10. 내가 뭘 하든 주위에서 관심이 없다.
자유게시판
2000.07.03 13:54
정용욱씨 고마워요그리고 교육 정보 한 가지
조회 수 945 추천 수 48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9 | Re..공개요청 | 운영자 | 2000.07.28 | 896 |
388 | Re..그게 아닌데 | 송희선 | 2000.07.08 | 919 |
387 | Re..극장가 | 송희선 | 2000.10.11 | 1080 |
386 | Re..근데 e-mail 어떻게 되나요? | 광개토대왕 | 2001.01.31 | 1096 |
385 | Re..깜박하고 제목과이름...... | 신입회원 김남주 | 2000.08.14 | 965 |
384 | Re..나도 모짜르트라고 생각했는데 | 김 양 한 | 2000.07.29 | 909 |
383 | Re..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승하 | 2000.08.14 | 1082 |
382 | Re..당연한 이야기 | 김양한 | 2001.01.06 | 1138 |
381 | Re..대화방엔 왜 안와요? | 송희선 | 2000.09.22 | 1039 |
380 | Re..덕담 감사드려요 | 송희선 | 2000.12.05 | 1283 |
379 | Re..또 실수 했구먼 | 김 양 한 | 2000.07.28 | 876 |
378 | Re..무명회원의 글을 읽고 | 이 명훈 | 2000.07.08 | 916 |
377 | Re..문제 어렸네요? | 김 양 한 | 2000.07.29 | 853 |
376 | Re..반갑습니다. 자주오세요 | 김양한 | 2001.01.06 | 1181 |
375 | Re..보스의 능력 | 사이버 | 2000.08.10 | 904 |
374 | Re..부인회 연수를 다녀와서 | 김 양 한 | 2000.07.25 | 889 |
373 | Re..순리대로 하세요 | 운영자 | 2000.07.03 | 876 |
372 | Re..시간은 유수와 같다고 그 누가 말했는가? | 김양한 | 2000.11.30 | 1263 |
371 | Re..신입회원 연수를 마치며... | 김양한 | 2000.08.14 | 885 |
370 | Re..신입회원 이승하 입니다 | 이승하 | 2000.08.14 | 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