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보름달처럼 모든 일들이 둥글고 원만하게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아홉가지 나물과 오곡밥을 해서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을 보내시기
바라구요, 내일은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이 이루워지길 비세요.
지금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쥐불놀이나, 짚으로 자기의 나이 수만큼을 마디로
묶어 달을 보며 소원을 빌던 옛날 어릴적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엄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은데, 얼만큼 이해를 할까요.
올해는 정월대보름의 풍습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뒷동산에 올라가서
달을보며 추억을 만들어야 겠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9 | 드뎌 14번째의 행운이!!!!! | 운영자 | 2001.01.16 | 1133 |
| 348 | 이럴수가??? | 김양한 | 2001.01.15 | 984 |
| 347 | 허어참!!!!!! | 호쳐리 | 2001.01.15 | 1204 |
| 346 | 박호철, 백창환, 박충원, 박우영에게 | 김양한 | 2001.01.13 | 1565 |
| 345 | 좋은 세상!!! 멋진 파주JC!!! | 김양한 | 2001.01.13 | 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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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회원들에게 | 신동철 | 2001.01.11 | 1084 |
| 340 | jc 인이여 이제는 조직을 위해 화합과 격려를........ | 왕건 입니다 | 2001.01.10 | 1128 |
| 339 | 회원들 새해복 만이받으숑? | 왕 건 | 2001.01.09 | 1243 |
| 338 | Re..추카추카 | 송희선 | 2001.01.07 | 1176 |
| 337 | Re..축하합니다. | 김양한 | 2001.01.06 | 1124 |
| 336 | Re..당연한 이야기 | 김양한 | 2001.01.06 | 1138 |
| 335 | Re..반갑습니다. 자주오세요 | 김양한 | 2001.01.06 | 1181 |
| 334 | 바꿔주세요 | 광개토대왕 | 2001.01.03 | 1041 |
| 33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C 여러분... | 최정희 | 2001.01.02 | 1046 |
| 332 | 새해에는 모든일이 잘되기를!!!!!!! | 정용욱 | 2001.01.01 | 1151 |
| 331 | 21세기를 맞이하는 젋은 후배들에게... | 김진성 | 2001.01.01 | 1088 |
| 330 | 한해를 마감하면서 | 김광일 | 2000.12.30 | 10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