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글을 올린 사람은 김소현이었어요. 워드 작업에 아직도 서툴러서지요. 처음에읽기 그렇게 친 것은 아니었는데 '전송'을 누르니 "Oh, my God!" 그렇게 되어 버리더라고요. 고치려 했는데도 못고치고, 다 뽀롱났구먼요.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 계시니 나날이 실력이 늘겠지요. 잘 정돈해 주셔서 고마워요. 김광일씨가 좋은 내용으로 연재를 시작하셨는데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는 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제가 본 첵에서 뽑아 올려 볼게요. 지난번 '공부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우등생이 되는 법>이란 책에서 오늘도 골랐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공부가 점점 싫어지는 10가지 이유* 1. 이해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다. 2. 체력이 뒷받침해 주지 않는다. 3. 학교와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4. 공부는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느낀다. 5. 부모님의 강요가 싫다. 6. 하루 온종일 공부의 연속이다. 7. 다른 일에 자꾸 관심이 간다. 8. 공부를 잘 하는 친구와 비교한다. 9.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하나마나라 생각한다. 10. 내가 뭘 하든 주위에서 관심이 없다.
자유게시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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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Re..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 운영자 | 2000.07.24 | 932 |
348 | Re..왜 내사진은 없는거야 | 김양한 | 2000.11.17 | 932 |
347 | 방가방가 | 이봉성 | 2000.06.03 | 933 |
346 | 감사.감사. | 장국무사 | 2000.06.03 | 934 |
345 | 묵묵부답 | 김영세 | 2000.06.03 | 935 |
344 | Re..하이든이 악보을 사지않은 이유 | 김 양 한 | 2000.07.28 | 936 |
343 | Re: 100번째 열린마당 도착기념 대박퀴즈!!!! | 조병철 | 2000.06.03 | 938 |
342 | 그 날!! 그리고 뒷 이야기 | 김 양 한 | 2000.07.26 | 938 |
341 | 좋은 만남 | 김영환 | 2000.06.03 | 943 |
340 | Re..화장품 찾아가세요. | 송희선 | 2000.07.26 | 943 |
339 | Re..악보를 사지 않은 이유 | 송희선 | 2000.07.29 | 943 |
338 | 당첨자가 안나오네요~~~~~~~. | 김양한 | 2000.06.03 | 944 |
337 | .. | 2000.07.08 | 944 | |
336 | 공고유월십사일 | 장국무사 | 2000.06.03 | 945 |
335 | 모닝커피 | 대부도 | 2000.06.03 | 945 |
» | 정용욱씨 고마워요그리고 교육 정보 한 가지 | 김소현 | 2000.07.03 | 945 |
333 | 7.25......pm.7.25 | 김 양 한 | 2000.07.18 | 945 |
332 | 오늘도 대화방에서 만나요!!!!! | 운영자 | 2000.08.12 | 945 |
331 | 토요일을 잊다니 바보 아니야.... | 노정선 | 2000.09.03 | 945 |
330 | 공개 요청(운영자및 관리자) | 이명훈 | 2000.07.28 | 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