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을 잊다니 바보 아니야....

노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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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채팅을 새벽 6시30분까지 하다가 우리신랑 모르게 침대에 살짝들어가 자다가 7시에 밥하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우리신랑 모임나간뒤에 하루종일 시체로 자다가 토요일 을 잊고 말았다네 ....동철이 아찌 는 왠일로 이 여사님 이름도 불러 주시고 우리 신랑 오늘 경기도 단축마라톤에서 5등하고 돌아 오셧으니 회원여러분 축하 해주세요 참 .퀴즈낸답 알려드려야죠

답은 프랑스 파리가 맞아요 정용욱씨 정답은 거의 레포트 수준이에요

Prev 오늘도 대화방에서 만나요!!!!! 오늘도 대화방에서 만나요!!!!! 2000.08.12by 운영자 공개 요청(운영자및 관리자) Next 공개 요청(운영자및 관리자) 2000.07.28by 이명훈

자유게시판

토요일을 잊다니 바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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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Re..왜 내사진은 없는거야

방가방가

감사.감사.

묵묵부답

Re..하이든이 악보을 사지않은 이유

Re: 100번째 열린마당 도착기념 대박퀴즈!!!!

그 날!! 그리고 뒷 이야기

좋은 만남

Re..화장품 찾아가세요.

Re..악보를 사지 않은 이유

당첨자가 안나오네요~~~~~~~.

..

공고유월십사일

모닝커피

정용욱씨 고마워요그리고 교육 정보 한 가지

7.25......pm.7.25

오늘도 대화방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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