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글을 올린 사람은 김소현이었어요. 워드 작업에 아직도 서툴러서지요. 처음에읽기 그렇게 친 것은 아니었는데 '전송'을 누르니 "Oh, my God!" 그렇게 되어 버리더라고요. 고치려 했는데도 못고치고, 다 뽀롱났구먼요.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 계시니 나날이 실력이 늘겠지요. 잘 정돈해 주셔서 고마워요. 김광일씨가 좋은 내용으로 연재를 시작하셨는데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는 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제가 본 첵에서 뽑아 올려 볼게요. 지난번 '공부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우등생이 되는 법>이란 책에서 오늘도 골랐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공부가 점점 싫어지는 10가지 이유* 1. 이해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다. 2. 체력이 뒷받침해 주지 않는다. 3. 학교와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4. 공부는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느낀다. 5. 부모님의 강요가 싫다. 6. 하루 온종일 공부의 연속이다. 7. 다른 일에 자꾸 관심이 간다. 8. 공부를 잘 하는 친구와 비교한다. 9.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하나마나라 생각한다. 10. 내가 뭘 하든 주위에서 관심이 없다.
자유게시판
2000.07.03 13:54
정용욱씨 고마워요그리고 교육 정보 한 가지
조회 수 945 추천 수 48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9 | Re..반갑습니다. 자주오세요 | 김양한 | 2001.01.06 | 1181 |
328 | 오! 마이갓 드디오 스와치의 주인공이 탄생!!! | 김양한 | 2000.08.11 | 1181 |
327 | 파주JC를 사랑하는 회원들께 | 신동철 | 2000.06.03 | 1177 |
326 | Re..추카추카 | 송희선 | 2001.01.07 | 1176 |
325 | *공부가 점점 싫어지는 10가지 이유* 수정판 | 김소현 | 2000.07.03 | 1173 |
324 | 잘되기를 | 유종렬 | 2001.02.08 | 1164 |
323 | 생맥주 꽁자로 먹는 법(나는 꽁자가 좋아,016) | 김 양 한 | 2000.07.22 | 1164 |
322 | 굿 모 니 이이이이닝 | 이봉성 | 2000.06.03 | 1163 |
321 | 새해에는 모든일이 잘되기를!!!!!!! | 정용욱 | 2001.01.01 | 1151 |
320 | 둥근 보름달처럼... | 김옥경 | 2001.02.06 | 1150 |
319 | "e-mail을 갖자" 특히 이사들은 적어도... | 광개토대왕 | 2001.01.17 | 1141 |
318 | 정기총회 | 신동철 | 2001.02.24 | 1138 |
317 | Re..당연한 이야기 | 김양한 | 2001.01.06 | 1138 |
316 | 스와치 시계 두번째 주인공 당첨 안내 | 김양한 | 2001.03.01 | 1136 |
315 | 100번째 열린마당 도착기념 대박퀴즈!!!! | 김양한 | 2000.06.03 | 1135 |
314 | 구분을 명확이 해 주세요! | 광개토대왕 | 2001.01.31 | 1134 |
313 | 대구청년회의소 홈페이지 개설 | 대구JC | 2000.07.25 | 1134 |
312 | 드뎌 14번째의 행운이!!!!! | 운영자 | 2001.01.16 | 1133 |
311 | 7월 29일 밤 10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가? | 2000.07.28 | 1131 | |
310 | 대박퀴즈에 많이 참가 합시다 | 김광일 | 2000.06.03 | 1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