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보름달처럼 모든 일들이 둥글고 원만하게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아홉가지 나물과 오곡밥을 해서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을 보내시기
바라구요, 내일은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이 이루워지길 비세요.
지금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쥐불놀이나, 짚으로 자기의 나이 수만큼을 마디로
묶어 달을 보며 소원을 빌던 옛날 어릴적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엄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은데, 얼만큼 이해를 할까요.
올해는 정월대보름의 풍습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뒷동산에 올라가서
달을보며 추억을 만들어야 겠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9 | 대화방의 대화만들기 | 송희선 | 2000.07.30 | 927 |
| 88 | Re.... | 2000.07.11 | 926 | |
| 87 | 2000.08.14 | 925 | ||
| 86 | 마치 신혼부부처럼 | 송희선 | 2000.07.17 | 925 |
| 85 | 이모저모!1 | 간사임당!! | 2000.06.03 | 925 |
| 84 | 미안합니다. | 정용욱 | 2000.06.03 | 925 |
| 83 | 왔다 갑니다 | 이동철 | 2000.10.26 | 924 |
| 82 |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이승하 | 2000.10.03 | 924 |
| 81 | 나들어왔어요~~ ^.^ | 정창호 | 2000.06.03 | 924 |
| 80 | 파주JC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 전북지구통신분과위원 | 2000.06.03 | 923 |
| 79 | 엔터키를 사용합시다. | 정용욱 | 2000.06.03 | 922 |
| 78 | Re: 인터넷 접속의 간이 해결방법 | 김광일 | 2000.06.03 | 922 |
| 77 | 드디어 스와치의 주인공이?? | 운영자 | 2000.07.29 | 921 |
| 76 | 홈페이지 변경에 관해서 | 정용욱 | 2000.07.02 | 921 |
| 75 | 너무해요! | 정용욱 | 2000.06.03 | 920 |
| 74 | 오늘밤 10시 3번째 만남! | 김양한 | 2000.08.12 | 919 |
| 73 | Re..그게 아닌데 | 송희선 | 2000.07.08 | 919 |
| 72 | ??? --------> !!! | kyh1964 | 2000.10.30 | 918 |
| 71 | 아! 실수 글을 | 이승하 | 2000.10.04 | 918 |
| 70 | 지금 그들은 과연 무슨 일을....... | 노정선 | 2000.08.03 | 918 |
